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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을 따라 흐르는 블로그

삼프로TV - 미국 대선 특집 (1) 미완성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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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프로TV - 미국 대선 특집 (1) 미완성

DeNarO 2020. 11. 5. 22:40

블루웨이브 기정 사실화하는 주식시장

과거에는 그림 튀면 시장 망기진다고 하는데 국체를 많이 발행할것이다라는 전망, 금리 상승하는거에 대한 의견은 반대

금리는 오히려 낮아져야 한다. 

달러 인덱스 많이 빠짐, 신흥국 통화 약세, 유가 상승

그린 뉴딜에 대한 피해주 떨어짐, 그린뉴딜 강세, 실적이 쫒아오는지 확인필요

정책이 어떠냐를 떠나서 업황 자체가 별로 안 좋으면 하락

빅테크, 시작은 하락 출발, 많은 사람이 바이든의 피해주라고 생각함

 

바이든과 트럼프의 큰 차이

바이든 진형 혁신정책위원회. 실리콘벨리 항상 민주당 지지

 

사장의 의중

데이터에 없는 악재가 나왔을 때

 

대선 관련 한마디

바이든과 트럼프의 큰 차이점-중국을 압박하는 방법

동맹국을 이용해서 중국을 압박

한중관계가 가장 최악이었을때 바이든 방한, 미국에 반대해서 베팅하면 위험하다. 바이든식 동맹국 압박

바이든이 동맹국되면 많은 선물을 가져올 수 있다. 언젠가 둘 중에서 누구를 선택할지..당장은 달콤하지만 후폭충을 걱정해야한다.

 

 

-이효석 팀장님- 전세계적인 흐름 분석

올해 히트상품 유동성

앞으로는 돈을 더 풀것이다. 풀린 돈이 증시에 어떻게 영향을 줄것인가. 금리가 증시에 미칠 영향은?

2006년부터 30년물 금리

일반적으로 장기적일수록 변동성이 크다.

내려갈것이라고 생각하면 올라감

금리가 올라갈것이라고 생각하면 내려감

-피크였을때보다 많은 베팅

바이든이 된다면 금리상승에 대한 기대감 있다.

 

금리가 중요하고 유동성이 늘어 화폐가치가 떨어진다고 주장,

 

미국 연중의 자산 규모

시장의 참가자들에게 많은 영향미침

검은색은 부채

2015년과 2015년 사이는 비슷하지만 최근에는 연준에서 미국의 채권을 많이 사들였음

큰 요동없이 일직선으로 늘어나다가 최근 큰 폭으로 늘어남

연준의 자산이 이렇게 늘어났다를 설명

9월달 FMC회의에서 연준에도 금융안전국에서 논문으로 한 말이 있음

코로나로 이렇게 어려운 상황이 발생하면 미국의 GDP의 30%는 풀어도 될것이라고 생각함 대략 7조달러 정도

다략 3.5조 정도 더 풀수 있다.

 

20위 회의 논문 이름 - 바주카포

또 돈을 풀것이다?

검은색은 연준의 자산

빨간색 유로화

위로 올라갈수록 미국이 많이 돈을 풀었다, 아래로 내려갈수록 유럽이 돈을 많이 풀었다.

우리가 돈을 너무 천천히 풀어서-강력한 부양책에 대한 의지

미국 돈 푸는거 봐라..유럽도 빨리 돈을 풀어야지

 

돈을 풀면 빚이 생기는데 그러면 어떻게?

왼쪽 GDP대비 국가부채 비율, 오른쪽 GDP대비 정부 이자 지출

오른쪽 그림 - 이자는 오히려 똑같다

부채는 늘어났는데 내는 돈은 같다. 왜?

금리가 낮아져서 그렇다.

금리하고 성장율을 봤을 떄 금리가 성장율보다 낮으면 문제 없다.

돈을 더 풀어도 된다를 설명

 

신흥국중에서 금리를 성장율보다 낮게 유지할 수 없는 국가는 돈을 풀지 말고

있는 국가는 돈을 풀어도 된다.

더 써도 되는 나라는 그림리가 낮은 나라, 그리고 낮게 유지할 수 있는 나라.

금리가 낮음녀 돈이 빠져나가니까..

-저성장이니까 금리 낮게 해라. 저금리 만들자. 재정정책을 더 써도 되는 논리-

 

요즘 한국도 돈을 찍어내서 경제를 살리자는 논리. 우리나라는 해도 되는건가?

성장율보다 금리가 낮으면 재정정책을 해도 가능~

 

금리가 재정정책을 쓸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논리

금리가 올라가는것에는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

 

-돈을 어떻게 풀어요? 이미 유럽국가는 마이너스 금리인데-

채권의 규모

일본은 75%

일본 정부가 찍은 채권의 대부분을 BOJ가 사준다.

유럽에 있는 국가들의 채권의 발행량. 이탈리아가 100억을 빌리면 국채를 100억 찍는다. 은행이 130억원을 산다.

 

재정정책을 쓴다고 하는것은 정부가 채권을 발행해서 그 돈으로 경제를 살린다. 정의

문제는 재정정책을 씀녀 구축효과가 생기니까 안됩니다.

정부가 채권을 발행하니 시장에 돌아다니는 채권이 많이짐. 결국 채권가격은 빠지고 = 금리는 올라간다.

시장에서 사람이 써야할 돈을 왜 정부가 가져가냐=구축효과

20위는 지금 발행한 채권보다 더 많은 채권을 살 준비가 되어있다. 채권을 살 수록 채권이 줄어든다-특이함

그만큼 통화량을 늘리려는 준비가 다 되어있음---구축효과가 없는 재정정책, 20위는 이미 준비가 돠 되어있음

 

 

 

(결론) 결과적으로 투자를 하는 입장에서는 유동성이 너무 많이 늘었다.

앞으로는 어떻게 될것같나? 유동성은 세컨 웨이브로 많이 늘것이다.